VAN 상설연구조직은 한국지뢰제거연구소와 공동으로 ‘DMZ 500km 평화 숲길의 단계적 전환 모델’을 주제로 한 정책 제안서를 완성하였습니다.
본 제안서는 DMZ를 안보 억지 구조, 잔류 위험 구조, 폐쇄적 생태 구조가 중첩된 복합 공간으로 재정의하고, 현상 유지가 안전·법제·생태 측면에서 누적 손실을 야기하고 있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하였습니다.
정책의 핵심은 IMAS(국제 지뢰행동 표준) 기반의 과학적 접근을 토대로 ① 위험·생태 통합 기초조사, ② 저민감도 지역 시범사업, ③ 청년 평화·생태 순환형 연구·교육 플랫폼 구축의 3단계로 구성되며, 전면 개방이 아닌 단계적·제한적 전환을 원칙으로 합니다.
VAN과 한국지뢰제거연구소는 관련 단체들과 국회 또는 종로 일대에서 공동포럼 및 정책토론회 개최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