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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 개발한 생성형 AI 및 클라우드 기술을 기반으로 의정활동 정보의 접근성을 높이고 시민 참여를 확장하는 정책·기술 융합 프로젝트입니다.
EST. SEOUL · YONSEI · KOREA

한국대학 학회·학술 총연합체
서울대학교·연세대학교·고려대학교의 학회 연대에서 출발해, 전국 대학의 우수 학회와 학술단체를 포괄하는 총연합체입니다.
최근 활동과 성과
VAN은 학술 연구와 사회적 담론을 연결하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자체 개발한 생성형 AI 및 클라우드 기술을 기반으로 의정활동 정보의 접근성을 높이고 시민 참여를 확장하는 정책·기술 융합 프로젝트입니다.

서울대학교·연세대학교·고려대학교 소속 사회과학 학회가 연구 성과와 이론적 논의를 공유한 연합 학술 교류 프로그램입니다.

100인 이상이 참여해 국제 정치 및 사회 현안을 주제로 발표와 토론을 진행하고 청년 주도의 공론장 모델을 제시한 학술 컨퍼런스입니다.
01Academia학술
02Technology기술
03Finance상경
04Education교육
05Media언론
06Governance정법
07Alliance연대
연혁과 소개
VAN(Veritas Academiae Nexus)은 각 대학에 총동아리연합회가 존재하듯, 대학별 우수 학회와 학술단체를 포괄하는 한국대학 학회·학술 총연합체입니다. 서울대학교·연세대학교·고려대학교를 중심으로 형성된 학회 간 연대에서 출발하였으며, 현재는 전국 대학을 아우르는 학회·학술 연합체로 자리매김했습니다.
본 연합체의 시원(始原)인 서울대·연세대·고려대 학회연합의 역사는 결코 짧지 않습니다. 각 대학 내에서 정식 인가를 받아 오랜 전통을 이어온 학회들은 수십 년간 교류를 통해 학문적 협력을 이어왔습니다. 그러나 기존의 연합 구조는 본질적인 한계를 내포하고 있었습니다.
운영 체계는 학생자치단체의 선거 주기에 종속되었고, 대표 역시 소속 학회장 중심의 순환 방식으로 선출되었습니다. 학회장의 임기가 통상 한 학기에 불과한 환경에서 조직은 매 학기 사실상의 재출범을 반복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경험과 네트워크, 제도적 자산은 다음 기수의 운영을 위한 일시적 자료로 활용되는 데 그쳤고, 이를 토대로 조직의 역량과 체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키는 축적의 구조는 형성되지 못했습니다.
이러한 문제는 시원인 서울대·연세대·고려대 학회연합에만 국한되지 않았습니다. 총학생회를 비롯한 다수의 학생·청년 조직 역시 선거와 임기에 기반한 단기 운영 구조라는 공통된 제약 아래 놓여 있었습니다. 리더 개인의 역량과 열정이 존재하더라도, 그것이 조직적 자산으로 전환되어 다음 세대까지 계승되는 구조는 충분히 마련되지 못했습니다.
이 문제의식은 Zeitgeist 서연고 사회과학 연합 컨퍼런스를 계기로 구체화되었습니다. 세 대학의 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사회 현안을 학문적으로 논의하는 과정에서, 대학 간 연대가 단순한 교류를 넘어 새로운 지적 가능성을 창출할 수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이에 각 학회장단은 단발적 협력을 넘어 지속과 축적을 전제로 하는 새로운 체계로의 전환을 결정했습니다.
이후 기존의 순환적 운영 방식을 탈피하여, 학생자치기구의 임기 변화와 무관하게 작동하는 독립적·상시적 플랫폼을 구축했습니다. VAN은 연중 지속되는 학술 교류 체계와 지도교수단·전문가 자문위원단·고문단·협력기관과의 구조적 협업을 기반으로 성장해 왔습니다. 단순한 대학 간 교류를 넘어, 지식과 경험이 축적되고 다음 세대로 계승되는 지속 가능한 청년 지성 플랫폼으로 발전했습니다.
현재 VAN은 세 대학의 연합을 넘어 서성한·이건동홍·중경외시 등 주요 대학을 포함하는 한국대학 학회·학술 총연합체로 자리매김했습니다. 대한민국 대학 사회의 다양한 학술 역량을 연결하고, 분야와 학교의 경계를 넘어 공동의 지적 생태계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VAN은 세계 대학 공동체와의 연대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MIT, Oxbridge, UCLA, Columbia, Toronto, NUS, UCL, NYU, Imperial College London, LSE 등 세계 주요 대학의 학생회 임원진 및 학술단체 대표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국제적 협력 기반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장기적으로는 대한민국을 중심으로 세계 주요 대학이 참여하는 글로벌 대학 총연합체를 구축하고, 지식의 축적과 학술적 연대를 통해 미래 세대가 이어갈 새로운 대학 공동체의 기준을 확립하는 데 진력하고 있습니다.
대표 연례 사업 · VAN Conference 2026
The Arena of Innovation · 2026
2026년에서 2050년으로 향하는 하나의 여정으로 설계된 대규모 청년 컨퍼런스입니다. 참가자를 청중이 아니라 선택·질문·투표의 주체로 참여시켜, 상아탑에서 축적한 학문적 내실이 현실의 의제와 맞닿는 자리를 만듭니다.
세션 1은 안보·AI·양자컴퓨팅·노동 등 여섯 개의 미래 체크포인트(2030·2035·2040·2045·2047·2050)에서 참가자가 직접 선택을 내리는 몰입형 세션입니다. 세션 2는 2050년을 경험한 현직 국회의원들이 대선 후보가 되어 국가 비전을 제시하고, 관객이 유권자가 되어 검증·질의·투표하는 대선 토론회입니다.
대표단

대표
연세대학교
부대표
고려대학교
기획조정실 실장
이화여자대학교
자문위원회
자문위원회는 외부 각 분야의 실무적 식견과 전략적 자문을 담당하는 비교수 고문단과 학문적 깊이와 이론적 기반을 제공하는 지도교수단의 이원적 구조로 구성됩니다. 자문위원회장은 두 조직을 통합·조정하며 조직 전반의 전략적 방향성과 운영의 일관성을 확보합니다.

대표 상임고문

지도교수단장
대표 지도교수

자문위원회장


추천의 말

여러분의 방향성과 원칙, 그리고 신조가 높기에 저는 여러분께 깊은 경의를 표합니다. 세 개 대학 사이에서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 걸쳐 협력을 구축해 나가는 여러분의 협업 수준은 참으로 존경할 만합니다. 진리·학문·연대라는 여러분의 원칙은 고귀하며, 여러분을 멀리 나아가게 할 것입니다.

우리 VAN이 어떤 진영을 넘어서, 또 우리 지역을 뛰어넘어서 함께 연대하고 포용하고 협력하고 그러한 연구단체로 성장하기 바랍니다. 우리 취업의 문제 또 일자리의 문제 이런 것들을 우리 VAN의 학생들과 함께 연구하고 싶습니다.

오늘 우선 VAN의 새로운 출발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역사와 현실에 대한 정확하고 폭넓은 이해를 기반으로 여러분들의 연구와 노력을 기울여주시길 바랍니다. 우리 VAN이 길을 개척하고 보다 밝은 미래를 만드는 데 기여하는 젊은이들의 단체로 계속 성장하기를 기대합니다.

여러분이 추구하시겠다고 하는 학술적인 진리, 학문적 진리는 사회적 정의입니다. 진영 논리에 맞서시려면 용기를 갖고 전투적인 합리주의자가 되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저와 많은 선배님들이 VAN 여러분을 응원하고 함께하겠습니다.

단순히 진리만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사회의 번영과 사회의 변화를 함께 이루겠다는 그 목표가 크게 와닿습니다. Veritas, Academiae, 그리고 Nexus. VAN의 새 출발을 축하드리고 저도 열렬히 응원하겠습니다.
앞으로의 길
VERITAS · ACADEMIAE · NEXUS
대학(원)은 진리를 탐구하는 상아탑입니다. 그러나 그 진리가 학내와 학계의 담론에만 머문다면 그 가치는 절반만 실현될 뿐입니다. 진리는 사회의 복잡한 현실에 비추어질 때 비로소 공적 의미를 획득하며, 실천적 힘을 갖게 됩니다. 그러나 우리는 또 다른 위험 역시 경계합니다. 진리를 외부로 전달하는 과정만을 과도하게 강조할 경우, 정작 그 토대가 되어야 할 학문적 깊이와 학술적 엄밀성이 약화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VAN은 ‘학문적 내실(內實)’과 ‘사회적 확장성(擴張性)’이라는 두 축의 균형을 조직 운영의 근본 원칙으로 삼습니다. 진리를 성실히 탐구하고, 탐구된 진리를 사회에 비추며, 연대를 통해 학계와 사회에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입금자명은 가급적 “성함+VAN후원” 형식으로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예시 · 홍길동VAN후원연락처